허리에 통증이 발생하거나 또는 다리에 복합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면, 허리 협착증에 대해 의심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협착증에 대해서 초기에 가볍게 여긴다면 시술이나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건강할 때 또는 덜 아플 때 자기 건강은 자기
자신이 지켜야합니다.이 글을 통해 허리 협착증 원인 및 치료와 수술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목차
척추관협착증 이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으로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입니다. 예전에는 대부분 노화현상으로 연령대가 50대 이상인 분들에게 많이 발생되었는데 무리한 운동과 외상, 잘못된 자세로 인하여 젊은 세대에게도 발병률이 높아지는 추세로 흔하게 접해질 수 있기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될 부분입니다.
허리 협착증 치료 : 비수술적 치료
비수술적 치료 같은 경우는 조기 발견하여 통증의 증상과 척추협착증에 심각도가 전반적으로 아픈 사람 중에 양호할수록
수술이나 시술 없이 비수술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렇지만 비수술적 치료로 진전이 없다면 시술이나 수술을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물리치료(+도수치료)
허리 주변 근육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운동을 진행하며, 온열치료 및 전기 치료로 통증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견인요법을 활용하여 (디스크 공간을 넓히는 방법) 치료를 한다. 그러나 견인요법 같은 경우 제한적인
환자가 있으므로 미리 이러한 부분을 참고하여 된다.
(+척추 정렬을 맞추고 근육의 긴장을 줄이는 치료를 함으로써 개선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전문가의 지도 필요])
운동치료
허리가 몸 기준으로 뒤라고 하면 앞에 부분인 복근과 코어 근육을 강화를 해줌으로써 허리가 뒤로 쏠리는 행동을 자제시켜 주어 허리에 부담을 덜 준다. 스트레칭 및 유산소 운동하기 스트레칭을 통하여 뭉쳐있던 근육들을 늘려주어 긴장되어 있는 몸을 풀어주고 유산운동으로 관리를 해준다. 그러나 모든 것은 과하면 안 되기에 자기 자신이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그게
만약 10분 밖에 안된다고 하면 10분만 권장한다.
주사/약물 치료
주사 치료를 통하여 신경 주변에 스테로이드 및 마취제를 주입하여 염증 및 통증을 완화시키어 치료를 하여 몸의 회복에 도움을 준다 효과가 일시적일 수 있으며, 보통 3~6개월마다 시행한다고 한다.
풍선확장술
풍선 확장술이란? 풍선이 내장된 특수 카테터를 꼬리뼈를 통해 척추뼈에 삽입하여 좁아진 신경통로를 넓히는 비 수술적
치료법입니다. 척추협착증 초기, 중기 환자들에게 많이 권장되며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낮으며 회복 기간이 비교적 짧기에
고령환자에게 적합한 비수술적 대안입니다. 하지만 모든 상황에서 가능한 것은 아니기에 전문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하여 적합성을 확인해 보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리 협착증 치료 : 수술 치료
양방향 내시경 수술
과거에 척추 수술을 하기 위해서는 척추 주변의 피부와 근육을 많이 절개해야 하는 수술들이 많았는데 시간이 흘러 감에
있어서 의료 기술들도 점점 진화하고 있어서 요즘 같은 경우에 척추 내시경의 수술로 좀 더 편리하게 수술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점으로는 피부절개 부위가 최소화로 인하여 피부흉터를 최소화를 시켜 과거에 수술과 비교했을 때
수술 후 남는 상처가 덜 남게 되었다. 짧은 수술과 최소화로 수술을 진행하다 보니 근육손실과 뼈 손상도 별로 없고, 회복
기간도 길지 않아 빠른 일상복귀가 가능하다. 사람마다 다르지 마 웬만하면 다음날 정상적으로 일상생활 가능하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고 연령대 환자에게 가능한 수술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미세 현미경 수술
미세현미경 수술입니다. 수술부위를 최소한으로 피부를 절개한 후 현미경으로 확대하면서 척추관을 넓히고 신경을 풀어주는 척추관협착증 수술입니다. 미세 현미경을 통해 육안으로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기에 정밀한 수술이며 흉터가 적게 남는 수술 방법입니다. 입원기간 3~5일 소요되며 회복기간도 필요하다.
협착증 초기증상 : 이런 증상이 있다면 병원 가자!!
허리 협착증과 허리디스크는 초기 증상이 서로 비슷합니다.
허리통증이 심하다
엉덩이와 다리에 불편함이 동반되며, 장시간 앉아있거나 서있을 때 이야기 했던 증상이 더욱더 심해집니다. 이 정도가 되면 병원을 가야 하는데 대부분 이때 많이들 안 가는데 병원은 빨리 가야 빨리 나을 수 있습니다!!
오래 걷는 게 힘들어진다.
척추관 협착증의 증상은 걸을 때 더 크게 작용하게 되는데 협착증이 진행이 되고 있으면 오래 걸으면 걸을수록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즉, 허리 아래로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심할 경우 걷는 시간이 10분 이상 걷게 되면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밤에 자려고 누울 때 뻣뻣하면서 잘 펴지지 않는 허리.
아침에 일어났을 때 근육이 뻣뻣해지는 것이 느껴지며 조금씩 걷다 보면 다리가 저린 증상이 발생하고 기상 후 시간이
지나고 오후가 지나면 다리가 무겁고 뻣뻣해지는 증상을 느낄 수 있다.
결론
협착증이 경증이면 운동으로부터 건강관리를 하면 될 것이고 그것보다 더 안 좋아지기 시작하면 물리치료. 약물 치료로 관리를 하시면 됩니다. 통증이 심하면 신경 차단술 등의 주사치료를 받으시고 보존적 치료로 협착증이 호전되지 않거나 마비 증상이 있으면 수술도 고려해봐야 되는 상황입니다. 자신의 몸상태는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잘 알 겁니다. 소중한 건강은
한번 잃어버리면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건강한 관리로 소중한 나의 몸을 지킵시다.
p.s 생활 습관 개선- 바른 자세 유지/규칙적인 스트레칭과 가벼운 운동/코어 강화운동 이 세 가지는 꼭 지키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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